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 (문단 편집) === 재소중 집단 괴롭힘 가능성 === 호주에선 2010년부터 늘어난 재소자로 인해 교도소가 가득 찬 상태라서, 교도관들도 통제력을 점점 잃어가고 교도소 내 폭력 사건/사고들도 늘어나는 상황이다. 인종도 다른 데다 빽도 없고 범죄 조직 파벌에 속한 것도 아닌 일개 외국인 아동 성범죄자가 과연 죄수들 사이에서 [[집단괴롭힘]]을 면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. 최악의 경우, 무사히 형기를 다 보내지 못한 채 죄수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살해당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. '''실제로, 외국의 교도소에서는 [[아동 성범죄]]로 체포된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및 살인 사건이 많다.''' 성범죄자, 특히 아동 성범죄자는 다른 죄수들에게도 인간 쓰레기 취급을 받기 때문. [[http://m.inven.co.kr/board/powerbbs.php?come_idx=2097&l=245577|#1]] [[http://bbs.ruliweb.com/best/board/300143/read/33535807?search_type=member_srl&search_key=1377276|#2]] [[http://gezip.net/bbs/board.php?bo_table=humor&wr_id=200431|#3]] 결국, 교도관은 물론이고 다른 흉악범들로부터도 제대로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지배적인 관측이다. 특히 호주의 노던 테러토리 준주는 [[소년원]]조차도 교도관이 미성년자 수감자를 폭행하는 등, 그다지 수감되기 좋은 환경은 아니다.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0814452|“정녕 이곳이 호주라고요?”… 추악한 민낯 드러낸 소년원]]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20171129081605/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10814452|아카이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